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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이 이찬오 셰프와 8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해져 화제다.
24일 한 매체는 김새롬과 이찬오 셰프가 오는 8월 말 양가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해, 결혼식을 대신 식사자리만 갖는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결혼식 대신 조용하고 뜻 깊은 식사자리를 가진 후 혼인신고를 할 계획이라고 전해졌다.
김새롬의 예비신랑인 이찬오 셰프는 요리연구가이자 총
김새롬 이찬오 결혼 소식에 누리꾼들은 “김새롬 이찬오, 결혼 축하합니다” “김새롬 이찬오, 의미있는 식사로 결혼식 대신! 멋집니다” “김새롬 이찬오, 프로포즈도 너무 감동이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