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샤넌, 케이팝스타 도전기…눈물 흘린 사연 공개

[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웃집 찰스’가 가수 샤넌 특집으로 꾸며진다.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시사교양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샤넌의 좌충우돌 한국 가요계 적응기가 다시 한 번 펼쳐진다.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에서는 샤넌의 눈물을 쏙 배게 한 보컬 트레이이닝부터 ‘유희열의 스케치북’ ‘불후의 명곡’ 무대 뒷이야기도 공개된다.

↑ 사진=KBS

한편, ‘이웃집 찰스’는 취업, 학업, 결혼 등 다양한 이유로 한국 사회에서 정착해서 살아가려고 하는 사람들의 적응 스토리를 담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7시30분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