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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는 여름을 맞아 국내 5대 워터파크 최대 40% 할인 및 앤디워홀 라이브전 입장권 20%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몰이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우선 전국 주요 워터파크 입장 시 최대 20~40%를 현장에서 할인해주는 ‘롯데카드 Summer Festival’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올해 12월 31일까지 오션월드 입장권을 롯데카드로 결제 시 본인 및 동반 3인 30%를 할인해주며 캐리비언베이에서는 본인 36%, 동반 3인에 대해 20%를 할인해준다.
한화 설악 워터피아에서 입장권 구매 시 본인 40% 동반 4인을 20% 할인해주고, 대명리조트 아쿠아월드 5개점 및 오션베이에서는 본인 및 동반 3인에 대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9월 30일까지 휴가철에 이용이 잦은 회원이 선호하는 업종에 대해 무이자 할부를 진행 중이다. 롯데카드에 등록된 항공 여행 온라인 PG업종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2~5개월 무이자할부, 면세점 가전업종에서 5만 원 이상 결제 시 5개월 무이자할부를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롯데카드는 다양한 문화 이벤트로 실속 있는 여름나기 지원에도 나섰다.
프랑스 오리지널 뮤지컬 ‘로미오와 줄리엣’의 첫 내한공연 티켓을 1+1으로 제공하는 ‘롯데카드 MOOV Culture’를 진행 중이며, MOOV Culture 이벤트로 9월 27일까지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에서 열리는 ‘앤디 워홀 전시회’(AND
전시장 내 앤디 워홀 아트상품을 롯데카드로 구매하면 5%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전월 실적 관계없이 롯데카드 회원이면 누구나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8월 8일, 9월 9일은 롯데카드 1+1 DAY 로 ‘앤디 워홀 라이브’ 입장권을 현장에서 결제하면 입장권 한 매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