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터 10월 국내 개봉, 누구 나오나 보니…'대박!'
↑ 트랜스포터/사진=에이블엔터테인먼트 |
액션 블록버스터 '트랜스포터: 리퓰드'가 오는 10월 국내 개봉됩니다.
지난 2003년 첫 시리즈를 시작해 화려한 액션으로 주연배우 제이슨 스타뎀을 액션 배우로서 일약 스타덤에 오르게 한 영화 '트랜스포터'의 새로운 시작이 될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새로운 배우와 스토리,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액션으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특히 이번 작품 또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제작과 각본을 담당한 세계적인 거장 뤽 베송이 한번 더 각본을 맡아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루시2'와 함께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뤽 베송의 2015년 대형 프로젝트 중 하나로, 새로운 블록버스터 브랜드의 시작에 눈길이 쏠리고 있습니다.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시리즈 특유의 폭발하는 차량 액션과 더불어 주연 배우가 독보적으로 빛나는 리얼 액션까지 그 어떤 시리즈보다 업그레이드 된 더블 액션으로 찾아 올 계획입니다.
더불어 이번 시리즈에서는 트랜스포터가 꼭 지켜야 하는 세 가지 룰인 '계약 내용을 변경하지 말 것, 이름을 밝히지 말 것, 운반물을 열어보지 말 것'을 깨고 미션 수행을 위한 새로운 룰이 탄생될 것을 예고해 모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두 편의 속편이 이어서 제작될 예정으로, 전세계를 강타할 새로운 블록버스터 시리즈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이 점점 더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층 더 세련되고 젊어진 비주얼의 티저 포스터를 공개한 '트랜스포터: 리퓰드'는 오는 10월 국내 개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