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 스타’(이하 ‘라디오 스타’)가 변함없이 1위 자리를 지켜냈다.
3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라디오 스타’의 시청률은 7.1%(이하 전국기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3일 방송분이 기록한 7.0%보다 0.1%포인트 소폭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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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라디오스타 캡처 |
이날 ‘라디오 스타’는 ‘묻지마 과거’ 특집으로 꾸며져 셰프 정창욱, 강예빈, 가수 허각, 배수정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SBS ‘한밤의 TV연예’는 4.1%, KBS2 ‘추적60분’ 2.4%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