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황성규 PD가 ‘어느 멋진 날’의 기획의도를 소개했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CGV 여의도에서는 케이블방송 MBC뮤직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이하 ‘어느 멋진 날’) 기자 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걸스데이 멤버 소진, 유라, 민아가 참석했다.
이날 황성규 PD는 “걸스데이와 3박4일 여행을 다녀왔다. 멤버들에게 좋은 추억, ‘어느 멋진 날’을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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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천정환 기자 |
한편, ‘걸스데이의 어느 멋진 날’은 걸스데이의 유쾌한 모습부터 진솔한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좌충우돌 여행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방송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