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손진아 기자] 배우 송재림과 황승언이 웹드라마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로 만난다.
송재림 소속사 SM C&C는 31일 오후 MBN스타에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황승언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 관계자 역시 “황승언이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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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배구를 소재로 한 웹드라마로 배구 코치와 선수들이 우승을 목표로 달려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여기에 진정한 스포츠맨 정신과 두근두근 로맨스로 사랑과 용기를 북돋아주는 본격 청춘이야기를 전한다.
‘우리에겐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는 오는 8월부터 촬영할 예정이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