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손호준이 알뜰함을 발휘해 신 메뉴를 개발했다.
3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는 멤버들이 양봉을 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손호준은 양봉 후 그릇에 끌을 담아냈다. 그릇에 묻어있는 꿀을 그냥 닦아내기가 아쉬웠는지 손호준은 야관문 물을 그릇에 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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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삼시세끼 캡처 |
이로써 야관 꿀차라는 신메뉴가 만들어졌고, 멤버들은 새로운 맛에 흡족한 표정을 지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