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그룹 에픽하이와 스내키챈이 ‘힙합스탁’ 공연의 첫 라인업으로 나선다.
‘힙합스탁’은 힙합과 EDM(일렉트로닉댄스뮤직)을 결합한 페스티벌이다. 오는 27일부터 11월5일까지 매주 목요일 서울 청담동 클럽 엔써에서 열린다. 그 첫 번째 주자로 에픽하이와 스내키챈이 출격한다.
스내키챈 역시 “방송에서 감춰진 힙합의 장인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 줄 것”이라고 덧붙였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