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영근 기자] 가수 서인영이 발라드로 컴백한다.
소속사 플레이톤은 6일 오전 “서인영이 오는 10일 자정 디지털 싱글 ‘사랑했다 치자’를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했다 치자’는 ‘외사랑’ 이야기를 담은 노래다. 편안하고 다시 듣고 싶은 멜로디로 오래도록 사랑받을 노래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
↑ 사진= 플레이톤 제공 |
한편 서인영은 최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와 ‘마녀사냥’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을 과시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박영근 기자 ygpark@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