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조근 기자] 열대야 기준에 대한 누리꾼들의 궁금증이 폭발적인 가운데, 무더위 맞이 공포 영화에도 관심이 가고 있다.
채널CGV 영화 토크쇼 ‘무비스토커’에서는 여름 무더위를 날려버릴 공포 스릴러 특집이 시청자를 찾았다. 공포의 대명사인 귀신, 연쇄살인마, 사이코패스 등 다양한 캐릭터와 장르의 공포 스릴러 영화를 색다른 시각으로 파헤쳐 소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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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대야 기준에 무더위 날려버릴 공포 영화 종류 다시 보니… |
한 ‘나를 찾아줘’ 주인공 에이미(로자먼드 파이크 분)의 사이코패스 여부에 대한 분석을 위해 직접 범죄심리 전문가를 찾아가 조언을 듣고,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에서 가장 공포스러운 장면을 꼽아 보며 공포 스릴러 영화에 대한 다채로운 분석이 재미를 더했다.
열대야 기준
김조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