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더머니4 송민호, 과거 발언 화제…“화장실 갈 때도 모델 워킹으로 걸었다”

쇼미더머니4 송민호, 과거 발언 화제…“화장실 갈 때도 모델 워킹으로 걸었다”

쇼미더머니4 송민호

[MBN스타 차석근 기자] 쇼미더머니 송민호가 화제인 가운데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의 신인 그룹 위너 송민호가 런웨이를 위한 숨은 노력을 고백했던 과거 발언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과거 서울 여의도동 콘래트 서울 호텔에서 위너 데뷔 앨범 ‘2014 S/S’ 론칭쇼가 진행됐다.

↑ 쇼미더머니4 송민호, 과거 발언 화제…“화장실 갈 때도 모델 워킹으로 걸었다”

이날 송민호는 론칭쇼에서 런웨이를 펼치는 것에 대해 “사실 저희가 런웨이를 하기 까지 그렇게 많은 시간이 없었기 때문에 화장실 갈 때도 워킹으로 걸었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던 남태현은 “우리 멤버들 중에 송민호 형이 가장 많은 칭찬을 받았다”면서 “진짜 런웨이를 잘한다”고 칭창을 쏟아냈다.

쇼미더머니 송민호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