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냄새 원인과 제거법’
[MBN스타 김승진 기자] 입냄새 원인과 제거법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아이비가 상대배우 입냄새로 겪은 고충을 고백했다.
지난 5월 아이비는 SBS 파워 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해 뮤지컬을 하게 되면서 예전보다 양치를 자주 하고, 머리도 매일 감는다고 말했다.
이날 DJ 김창렬은 "솔로 가수로 자유롭게 활동하다가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게 되면서 힘든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아이비는 "없다. 정말 좋다"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면서 더 깨끗해졌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양치도 자주 하고, 머리도 매일 감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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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비 “연습 중 상대배우 입냄새에 놀랐다”…입냄새 원인과 제거법, 사진=게스 |
이에 DJ 김창렬은 "그럼 솔로 활동 때는 머리도 잘 안 감고 그랬느냐"고 물었다. 아이비는 "솔로 활동 때는 별로 신경 안 썼다"고 말했다.
아이비는 "상대 배우가 양치를 안 했을 때 내가 냄새에 놀란 적 있기 때
한편 입냄새를 없애기 위해서는 자주 구강 및 치아, 인두를 청결히 하고, 항상 건조하지 않게 하는 게 제일 좋은 방법이지만, 지속될 때에는 전문의의 정확한 진찰을 받아 원인을 찾아 해결하면 그리 고민할 필요는 없는 질환이다.
‘입냄새 원인과 제거법’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