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행복한데 좀 답답해"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사진=MBC 방송화면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가 소감을 밝혔습니다.
고추아가씨는 9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정말 행복하다"고 무대에 오른 소감을 말했습니다.
이에 진행자 김성주가 "답답하지 않냐"고 묻자 고추아가씨는 "조금 답답하다"며 "입이 간질간질하다"고 답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행복한데 좀 답답해"
↑ 복면가왕 고추아가씨/ 사진=MBC 방송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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