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여자를 울려’ 최종환이 아내 하희라의 말에 고민에 빠졌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에서 강진한(최종환 분)은 자신을 찾아온 아내 나은수(하희라 분)의 눈물 섞인 발언을 듣고 고민했다.
앞서 진한을 찾아온 은수는 “나 은수다. 난 당신의 아이를 낳고 20년 동안 살았다”고 눈물을 흘린 바 있다. 그 후 진한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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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여자를 울려 캡처 |
그 후 진한은 동생 강진명(오대규)과 만났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