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100’ 이연복 “최현석, 핏은 좋지만 얼굴은 샘 킴보다 못생겨”

[MBN스타 여수정 기자] ‘1대100’에서 셰프 이연복이 외모 순위로 웃음을 안겼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100’은 이연복과 레이먼 킴이 출연했다.

↑ 사진=KBS

이날 이연복 셰프는 “셰프들의 외모 순위를 정하면 1위는 샘 킴이다. 최현석의 핏은 아무도 못 따라가지만 얼굴은 샘 킴보다 못생겼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연복 셰프의 말에 레이먼 킴은 “최현석 셰프가 항상 머리를 내리고 다니는데 바람 부는 날 한 번 봐야한다”고 말했고, 이에 이연복은 “(최현석은) 이마가 좀 넓다”며 최현석 셰프의 비밀에 대해 폭로하기도 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