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박준우 "집이 잘산다고? 월세 1000에 50 살고 있다"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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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요미식회 박준우/사진=tvN |
'수요미식회' 박준우가 내 집 마련을 갈망해 웃음을 자아냈다.
12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박준우 셰프와 레인보우 고우리가 패널로 출
이날 MC들은 박준우에게 "초등학생 때 태국을 4번이나 다녀왔냐. 집이 진짜 잘 살았던 것 아니냐. 완전 부자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박준우는 "1000에 50 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월세에 살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 박준우는 "어렸을 때만 좀 그랬다. 지금은 힘들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