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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라스트’에서 ‘펜트하우스 습격사건’ 블록버스터급 액션이 펼쳐진다.
‘라스트’에서 그동안 기대를 모아온 ‘펜트하우스 습격사건’이 드디어 7회에서 전격 공개된다. 이에 제작진들도 명장면으로 꼽을 만큼 기대치가 남다른 이번 액션이 특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전해졌다.
◆ 스케일+밀도+강도 모두 사로잡은 액션이 8분여간 쉴 새 없이 몰아친다!
곽흥삼(이범수)의 아지트였던 펜트하우스가 정사장(이도경) 무리에게 습격당하는 장면은 그동안 그려진 액션과는 차원이 다른 스케일을 자랑한다. 무엇보다 세 명의 남자가 셀 수도 없이 많은 다수의 상대로 벌이는 밀도 높은 격투는 시청자들의 감탄사를 자아내게 할 예정이다. 특히 서열싸움인 ‘파티’와는 전혀 다른 강도로 맞붙는 이들의 액션은 장장 8분여간 쉴 새 없이 안방극장을 몰아붙일 것으로 기대감을 높인다. 이는 한국 드라마 사상 좀처럼 볼 수 없는 이례적인 장시간의 액션신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 최다 물량+최대인원+최장시간 촬영으로 퀄리티 UP!
이 장면은 이틀에 걸쳐 밤새 촬영했을 만큼 많은 공을 들였다고 전해져 관심을 증폭시킨다. 무엇보다 최다 물량과 최대 인원이 투입된 됐다. 그동안의 장면 중 가장 많은 심혈을 기울일 수밖에 없는 위험천만한 촬영이었다고 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이처럼 고퀄리티를 위해 각고의 노력이 들어간 오늘 장면이 과연 어떻게 탄생되었을지 본방사수의 유혹을 고조시켰다.
◆ 온몸투혼의 진수를 선보일 배우들의 차원이 다른 격렬 액션!
공개된 사진 속 배우들은 피범벅이 된 충격적인 모습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실제로도 배우들은 이틀 밤새 이어진 강도 높은 액션 장면으로 인해 체력적으로나 정신적인 소모가 상당했지만 여느 때보다 높은 집중력을 발휘해 촬영을 마쳤다. 특히, 이번 씬을 위해 오래 전부터 무술팀과 합을
이처럼 7회에서 그려질 ‘펜트하우스 습격사건’은 중반부를 향해 치닫는 드라마에 활력을 싣는 최고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