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가요제 쓰레기 제작진이 청소, 버리는 사람 따로 치우는 사람 따로
무한도전 가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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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한도전 가요제/ 사진=무한도전 트위터 |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발생한 쓰레기에 대해 제작진이 사과했습니다.
'무한도전' 측은 15일 공식 트위터에 "무한도전-영동고속도로 가요제가 시청자 여러분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습니다"라며 "가요제 후 현장에 버려진 쓰레기는 관객 퇴장 직후부터 '무한도전'이
'무한도전' 측은 이어 "외곽 도로와 진입로부터 시작해서 오늘 세트 철거 이후에는 공연장 안쪽까지. 조금씩 깨끗한 평창의 원래 모습으로 되돌아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다시 한 번 심려 끼쳐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습니다.
[영상뉴스국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