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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한민국’ 이승철, 화려한 2부 오프닝…‘마이 러브+안녕이라고 말하지마’

기사입력 2015-08-15 21:45

[MBN스타 유지훈 기자] 가수 이승철이 ‘나는 대한민국’ 본 공연의 2부 오프닝을 장식했다.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는 KBS 국민대합창 ‘나는 대한민국’ 공연이 열렸다. 이선희, 이승철, 김연아, YB, 지오디(god), 엑소(EXO) 등이 무대를 꾸미고 최불암과 신동엽, 이승기, 이현주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다.

이날 이승철은 2부의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그는 왼쪽 팔에 태극기가 달린 화려한 검은색 의상과 선글라스를 끼고 등장했다. ‘마이 러브’(My Love)를 열창하며 가벼운 춤과 함께 관객들과 호흡했다.

사진=옥영화 기자
↑ 사진=옥영화 기자
이어 ‘안녕이라고 말하지마’를 부르며 중간 중간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노래를 마친 그는 “‘나는 대한민국’의 음악감독을 맡았을 때 큰 부담이 됐다. 여기 있는 모두를 위해 큰 격려의 박수를 부탁한다. 여기서 보니 나는 아주 행복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전했다.

한편, ‘나는 대한민국’은 올해로 70년을 맞이하는 광복절에 대한민국 국민들이 하나 되어 즐겨보자는 취지로 시작된 신개념 페스티벌이다. 본 공연의 1부는 오후 7시40분부터 8시55분까지 KBS1에서, 2부는 오후 9시15분부터 10시30분까지 KBS2에서 생방송되며 KBS1라디오를 통해 1부가, KBS월드와 ‘나는 대한민국’ 홈페이지를 통해서 1,2부 모두 생중계 된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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