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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식당` 김정훈♥전소민 핑크빛 로맨스…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

기사입력 2015-08-16 11:13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심야식당’의 김정훈과 전소민의 러브스토리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심야식당’ 13화 ‘골뱅이 통조림’ 편에서는 김정훈과 전소민이 알콩 달콩한 핑크빛 사랑 이야기를 전했다.
동갑내기 초등학교 동창인 김정훈과 전소민이 분한 현성과 혜진은 우연히 ‘심야식당’에서 다시 만나게 되면서 달달한 사랑을 시작한다.
서른한 살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사소한 것에 싸우다가도 말 한마디에 사르르 풀어지는 귀여운 연인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 두 사람의 알콩 달콩한 사랑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을 훈훈하게 만들었다.
특히 마스터 김승우를 사이에 두고 투닥거리는 모습은 한 편의 로맨틱 코미디를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날 방송에선 김정훈이 전소민에게 골뱅이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골뱅이통조림 제조날짜가 그들이 처음 만난 날이었다며 골뱅이 통조림을 선물하며 프러포즈했다. 이에 전소민은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김정훈은 전소민과의 결혼에 있어 현실적인 문제를 언급했다. 집도 대출로 마련해야 되는 상황에서 조금 더 돈을 벌어야 한다는 것.
이어 김정훈은 전소민과 결혼을 약속하고 먼 곳으로 일하러 떠났다. 그러나 전소민은 자신이 장문의 문자를 보내면 단답형 답문만 온다며 김정훈이 변한 것을 토로했다. 이때 왕골뱅이를 찍은 사진과 그녀와 함께 먹고 싶다는 김정훈의 문자가 왔고 전소민은 투덜거렸던 것을 잊고 환하게 웃었다.
또한 뒤이어 방송된 14화 ‘감자 맛탕과 통 오징어 떡볶이’편에서는 배우 김정태가 어머니와의 추억이 깃든 ‘감자 맛탕’이야기를 그렸다.
에로영화 감독이 되면서 가족과의 갈등으로 오랜 시간 고향을 찾지 못했던 송 감독은 갑작스러운 어머니의 치매 소식에 고향으로 달려간다. 하지만 이미 아들을

기억하지 못하는 어머니의 모습에 송 감독은 가슴이 먹먹해진다.
어머니는 떠나는 송 감독에게 좋아했던 감자 맛탕을 한아름 안겨주지만 송 감독은 치매로 인해 물엿 대신 식초가 듬뿍 담긴 ‘감자 맛탕’을 먹으면서 어머니의 사랑을 느꼈다. 평소 개성 넘치고 강렬한 캐릭터로 많은 사랑받았던 배우 김정태의 진심어린 눈물 연기가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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