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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락비 피오, 광복절 의상논란에 직접 사과…“제 잘못이 가장 큽니다”

기사입력 2015-08-16 15:37 l 최종수정 2015-08-16 16:47

[MBN스타 남우정 기자] 그룹 블락비 피오가 광복절 의상 논란에 공식 사과했다.

16일 피오는 블락비 공식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블락비 피오입니다. 어제인 ‘광복 70주년 신바람 페스티벌’에서 제가 취지와 맞지 않는 의상으로 무대에 서게되어 많은 분들의 마음에 불편함을 안겨드렸습니다. 이번 일은 제 잘못이 가장 큽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그 어떤 변명보다 진심으로 우리나라 국민 여러분들께 죄송하다는 사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앞으로 의상 등에 더욱 신중을 가히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지난 15일 서울 영등포구 한강 시민공원에서 열린 ‘광복 70주년 신바람 페스티벌’에 출연한 피오는 일본어로 ‘문제없어’라고 적힌 의상을 입으면서 논란을 일으켰다.

이에 소속사인 세븐시즌스도 “지난 15일 열린 ‘광복 70년 신바람 페스티벌’에서 피오가 착용한 의상에 대해 말씀드린다. 광복 70주년이라는 기념적인 무대임에도 불구하고 해당 의상을 착용한 채 무대에 섰던 점 먼저 국민 여러분들께 머리숙여 사죄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이 날 해당 의상을 미처 세심하게 확인하지 못한 채 무대에 오르게 됐다. 이는 두말 할 것 없는 실수이며 다시는 벌어져서는 안되는 일이기에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우정 기자 ujungna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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