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가 찜한 류필립, 훈훈한 외모에 야성미 넘치는 몸매…‘고무신 할 만하네’
[김승진 기자] 가수 미나의 남자친구로 주목을 받고 있는 그룹 소리얼 멤버 류필립의 훈훈한 외모가 화제가 되고 있다.
미나와 류필립의 열애설을 보도한 매체는 미나와 류필립이 지난 6월 지인의 생일 파티 자리에서 처음 만났으며, 그 후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류필립은 89년생, 미나는 72년생으로 17살 차이.
류필립의 멤버와 지인들에 따르면, 류필립은 감수성이 예민하다고 전했고 모든 일을 성실하게 해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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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필립 미나 / 사진=류필립 sns |
류필립은 야성미 넘치는 몸매에 요리를 잘하고 무엇보다 잘생겼고 눈이 예뻐서 동물 고라니를 닮았다고 외모적인 칭찬도 자주 받던 훈남 비쥬얼의 소유자이다.
류필립 미나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