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성악가 김동규가 클래식의 대중화에 대해 언급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대100’에서는 김동규가 사람들이 클래식을 어려워하는 것에 대해 “사실 여러분은 클래식 음악 속에 살고 있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반짝 반짝 작은 별’은 모차르트 작곡이다. 또 (트럭 후진할 때 나오던 음악은) 베토벤 작곡이다”라며 “이런 것들이 다 클래식이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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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2 제공 |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