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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예련은 우아한 기품과 미모를 겸비한 정치권의 신데렐라 ‘강일주’ 역할을 맡았다. 극 중 강일주는 무서운 집념과 냉혹한 결단력을 갖춘 여성 정치인이다. 화려한 상위 1% 세계를 보여줄 예정이다.
‘화려한 유혹’은 비밀스러운 상위 1% 상류사회에 본의 아니게 진입한 여자
‘화려한 유혹’은 ‘마지막 승부’, ‘메이퀸’, ’황금무지개’ 등을 집필한 영목 작가와 ‘7급 공무원’, ‘마마’로 탄탄한 연출력을 인정받은 김상협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화정’ 후속으로 오는 10월 5일 첫 방송 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