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오세득, 냉동만두 이용해 짜장 라면 도전…“진짜 짜장면 같아”

[MBN스타 최윤나 기자] ‘마리텔’ 오세득이 냉동만두를 이용한 짜장라면에 도전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는 오세득이 냉동만두 짜장 라면을 만드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오세득은 냉동실에 남은 만두와 짜장 라면을 이용한 요리를 선보였다. 그는 양파, 대파, 짜장 라면 건더기스프, 냉동만두를 섞어 소스를 만들었다.

↑ 사진=마리텔 캡처

이후 삶은 면을 소스에 넣은 후 두 재료를 섞었다. 이후 작가가 시식을 했고, 그는 짜장 라면을 먹은 후 “진짜 짜장면 같다”고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