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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언론이 배우 장쯔이가 임신 중이라고 보도했다.
24일 중국 매체는 한 관계자의 말을 빌려 장쯔이가 임신 6개월째라
장쯔이 측은 아직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지는 않았다.
장쯔이는 앞서 중국 가수 왕펑과 지난 2013년 연인 관계임을 밝히고 공개 연애하다 올 초 결혼, 정식으로 부부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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