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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그룹 EXO(엑소)에서 탈퇴한 후 중국 솔로 활동을 시작한 타오 (중국명 황쯔타오·22)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했다.
타오의 소송은 앞서 엑소에서 탈퇴한 엑소 중국인 멤버 크리스, 루한과 같은 법무법인이 맡았다.
한편 타오는 지난 4월 갑자기 그룹을 탈퇴하겠다고 밝힌 후 중국에서 솔로 앨범을 발표했다.
이에 SM측은 “당사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엑소 중국인 멤버 대박이다. 타오도 실망” “타오 크리스 루한까지 다들 나가네. 엑소 조용한 날이 없네” “SM 타오 법률 조치 엄격하게 해버려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