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가 일기예보를 전했다.
28일 신소연 캐스터는 트위터에 “가을이 성큼 왔네요. 아침은 선선하지만 낮에는 더워요! 경기와 충청 이남에는 소나기 소식!”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날
씨 일기는 오늘이 마지막입니다”며 “그동안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일기예보 잘 확인하셔서 눈, 비 맞지 마시고 일교차 크니까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설명을 덧붙이며 일기예보를 전달했다.
앞서 신소연 캐스터는 트위터를 통해 일기예보를 전달하면서 팬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한편 신소연 캐스터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포수 강민호와 열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