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에이프릴 데뷔무대 '상큼·발랄'…막내 나이는 만 13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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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기가요 에이프릴/ 사진=SBS |
'인기가요' 에이프릴이 상큼한 데뷔 무대를 가졌습니다.
에이프릴은 30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꿈사랑'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이날 에이프릴은 동화 같은 의상을 맞춰 입고 깜찍하고 순수한 매력을
에이프릴의 '꿈사랑'은 '숲속을 거니는 요들소녀들'이라는 콘셉트로 에이프릴의 순수하고 맑은 이미지를 표현한 곡입니다.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황성제 사단 'ButterFly'팀과 함께 1년여의 시간동안 녹음과 편곡을 반복해 심혈을 기울여 제작됐다고 알려졌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