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Mnet ‘슈퍼스타K7’에서 고등학생 박수진 양이 어쿠스틱 기타 연주와 함께 불러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수 민주의 ‘서울여자’가 오늘(31일) 새로운 곡으로 재탄생돼 발매됐다.
민주의 ‘서울여자’는 ‘슈퍼스타K7’ 방송 당시 박수진 양이 불러 심사위원 윤종신, 백지영, 규현, 에일리 모두에게 극찬을 받았고, 각종 포털 사이트와 인터넷의 검색 순위에 실시간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또한 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대상에 빛나는 곡이기도 하다.
![]() |
한편 민주는 작품을 계속 발표하며 여성 싱어 송 라이터로서 본인만의 음악 색깔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