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스타 데이비드 베컴(David Beckham)이 ‘딸바보’의 면모를 여과없이 드러냈다.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공항에서 데이비드 베컴을 포착했다.
사진 속 데이비드 베컴은 막내딸 하퍼 세븐 베컴을 한 손에 들고 위풍당당한 모습을 뽐내고 있다. 유부남이라고 보기 힘들 만큼 멋스러운 그의 패션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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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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