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켜냈다.
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미세스캅’은 시청률 12.7%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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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미세스캅 캡처 |
이날 방송된 ‘미세스캅’에서는 박동일(김갑수 분)이 은밀하게 강태유(손병호 분) 회장을 납치하는 모습이 시청자들의 긴장감을 높였다.
동시간대 방송된 MB ‘화정’은 8.9%를, KBS2 ‘별난 며느리’는 5.7%를 각각 나타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