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윤소희가 영화 ‘목숨 건 연애’(감독 송민규)에 캐스팅 됐다.
영화 ‘목숨 건 연애’는 한중 합작 프로젝트로 ‘마이웨이’에서 프로듀서로 활약한 송민규 감독의 데뷔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작품이다.
특히 앞서 배우 하지원과 대만배우 진백림이 출연을 확정 지은데 이어 신예배우 윤소희가 유미 역으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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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M C&C |
영화 ‘목숨 건 연애’는 연쇄 살인 사건을 둘러싼 세 남녀의 오싹하고 스릴 넘치는 로맨틱 코미디로 올 하반기 크랭크인을 앞두고 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