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드맨 에반젤린 릴리, 시스루 란제리만 입고 아찔 포즈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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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앤드맨 에반젤린 릴리/사진=잡지 에스콰이어 |
영화 '앤트맨'에 출연한 에반젤린 릴리의 속옷화보가 누리꾼의 이목을 끌고 있습니다.
화보 속 에반젤린 릴리는 섹시한 시스루 옷을 입고 피아노 의자에 앉아있습니다.
특히 뇌쇄적인 눈빛과 아찔한 포즈가 눈길을 끕니다.
한편 '앤트맨'은 1대 '앤트맨' 행크 핌(마이클 더글라스) 박사로부터 2대 앤트맨으로 낙점 받은 스콧 랭
앤트맨은 신체의 크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하고 곤충과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원작 속에선 '어벤져스'의 초기 창립 멤버이며,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속 악당 '울트론'을 만든 장본인입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