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와 유이 양측이 유이가 신병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한 것에 대해 “친한 사이라 간 것”이라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유이가 유노윤호의 신병훈련소 퇴소식에 참석한 사실을 알리며, 둘의 관계가 “심상찮다”고 보도한 바 있다.
유노윤호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일 “유이 씨가 오해를 받게 돼 미안하다. 그 자리에는 유이 씨 외에도 다른 연예인 친구들, 지인들이 참석했다. 유이 씨 역시 친분을 갖
유이의 소속사 측 역시 “친한 친구 사이라 방문한 것 뿐이다.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한편 유노윤호는 지난 7월 21일 입대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유이 그래 아닐거야” “유노윤호 유이 부인하니까 믿을게” “유노윤호 유이 왜 내 마음이 아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