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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 산다' 도끼 출연분이 화제다. 그가 소유한 럭셔리 자동차 때문이다.
4일 방송된 MBC '나혼자 산다'에서는 래퍼 도끼 편이 전파를 탔다. 방송에서 도끼는 자신의 슈퍼카 4대 중 하나를 정해 마트를 출발했다.
도끼는 고급형 세단부터 희귀 스포츠 카를 소유한 연예인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도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이바흐 S600을 공개하기도 했다.
도끼가 소유한 마이바흐 S600의 가격은 2억9000만원~3억원 초반으로 알려졌다.
마이바흐를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도 있었네”, “나 혼자 산다 도끼 마이바흐, 돈 진짜 많이 버나봐”, “도끼, 나 혼자 산다 허세부리려고 나왔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