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아, 미스코리아 출신의 발레리아…과거부터 예뻤네
이석훈의 예비신부 최선아의 과거 모습이 화제다.
지난 2008년 최선아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미스코리아 대회를 마친 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최선아는 미스코리아 동료들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 최선아, 사진=최선아 미니홈피 |
특히 드레스에 왕관까지 차려입은 최선아의 의상이 눈길을 끈다.
이석훈의 예비 신부는 지난 2011년 2월 설특집으로 방송된 M
최선아는 2010년 국립발레단에 입단해 활동 중인 미모의 발레리나로,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에서 발레를 전공했다. 2007년 제37회 동아무용콩쿠르 은상을 수상했으며, 2008년에는 미스코리아 서울 선에 당선된 바 있다.
유희열의 스케치북 이석훈
온라인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