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석근 기자] 류현진(29·LA 다저스)선수가 자신의 통역사 마틴김의 결혼식에 참석한 사진이 화제다.
류현진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역사 마틴김의 결혼식 현장사진을 게재했다. 류현진은 ‘Martin's wedding’이라는 글과 함께 ‘congratulation’이라고 적으며 LA다저스 이적 초기부터 통역사로 함께 일해 온 마틴김의 결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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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마틴김 결혼식 참석…슬림해진 몸매+턱선 ‘훈훈하네’ |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