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별난 며느리’가 시청률 꼴찌를 기록했다.
8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KBS2 ‘별난 며느리’는 5.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보다 0.4% 포인트 하락한 수치로 동시간대 3위다.
이날 방송에서 차명석(류수영 분)은 오인영(다솜 분)의 외로웠던 유년시절에 대해 듣고 그의 얼굴을 합성한 가족사진을 선물했다. 오인영은 이에 감동해 키스로 화답해 달달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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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래몽래인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