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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측근의 말을 빌린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선예는 현재 한국에서 가족들과 함께 있지만 임신 초기인 탓 입덧으로 고생 중이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선교사 출신 제임스 박과 결혼해 그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이후 그는
당시 그는 JYP를 통해 "지난 시간동안 제가 리더라는 책임을 충분히 다하지 못하고 늘 부족한 모습을 보여드려서 다시 한 번 미안하고 죄송하다"며 "앞으로는 한 아이의 엄마로서, 또 한 가정의 아내로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