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서울)=천정환 기자] 제5회 olleh 국제스마트폰영화제(2015) 개막식&시상식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배우 남규리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5회를 맞이한 올레국제스마트폰영화제는 집행위원장인 이준익 감독을 필두로 부집행위원장봉만대 감독, 윤종석 감독, 진원석 감독이 함께한다. 또 이무영 감독, 임필성, 이원석, 황수아, 강동현, 김찬년 감독과 하성민 촬영감독이 함께하는 집행위원까지, 국내 유명한 감독들이 대거 참여해 영화제의 위상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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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집행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씨네21 주성철 편집장, 영화 평론가 피어스 콘란과 아티스트 니키리, 영화 제작자 시-칭 쩌우가 본선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