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불필요한 외출 자제하고 자중하겠다" 첫휴가까지 취소
![]() |
↑ 김현중/사진=스타투데이 |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9월 초로 예정된 첫 휴가를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9일 한 매체는 김현중의 측근에 말을 빌려 "김현중이 23일로 예정된 3차 변론준비기일을 앞두고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 자중의 시간을 선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김현중은 입대 전부터 전 여자친구 최
보도에 따르면 김현중은 23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리는 3차 변론준비기일에도 부대 내에서 보내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현재 임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 최 씨는 12일 출산을 앞두고 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