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현영, 똑부러진 네 살배기 딸 보며 ‘흐뭇한 미소’

[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 현영의 딸 다은 양이 깜찍한 매력을 뽐냈다.

10일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중금속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휘재는 네 살 다은 양을 향해 “중금속이 뭔지 아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다은 양은 “Dangerous"(위험)이라고 답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 사진=비타민

딸의 똑부러진 답변에 뿌듯해진 현영은 “중금속은 어디있느냐”고 재차 물었다. “배”라고 장난스런 대답을 했던 다은 양은 이내 “쇠”라고 정확한 대답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홍태경의 아들 인규 군 역시 “중금속은 쇠, 쇠 금 때문”이라고 답하며 어른들을 놀라게 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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