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비타민’이 보여준 주방도 중금속에서 안전하진 못했다.
10일 방송된 KBS2 교양 프로그램 ‘비타민’에서 중금속에 대한 이야기가 다뤄졌다.
이날 실험대상으로 참석한 한 가정. 소파, 아이 장난감 등에서 납과 크롬 수치가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가정집의 위험대상은 여기서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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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비타민 캡처 |
이에 대해 전문가는 “모든 프라이팬, 냄비가 위험한 것은 아니다. 코팅이 벗겨진 제품들이 위험하기 때문에 냄비, 프라이팬 등은 코팅이 벗겨지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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