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이수혁이 MBC 수목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의 종영소감을 전했다.
이수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안녕”이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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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이수혁 SNS |
공개된 사진 속 이수혁은 ‘밤을 걷는 선비’ 촬영 현장에서 촬영의상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 후속으로는 ‘그녀는 예뻤다’가 방영된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