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호, 소속사 이사에게 폭행 당했다? "자세한 사항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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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호/사진=스타투데이 |
그룹 엠블랙 멤버 승호가 소속사 이사에게 폭행을 당했다고 알려졌습니다.
한 매체는 승호 폭행 사건을 보도하며 엠블랙 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승호 폭행 사건을 기사를 통해 접했다. 현재 승호 본인은 물론 해당 직원과도 연락이 닿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엠블랙 측 관계자는 "연락도 되지 않고, 현장에 함께
앞서 한 매체는 엠블랙 소속사 이사 A 씨가 이날 새벽 서울 신사동의 한 술 집에서 술을 마시다 승호를 때린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