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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샬이 데뷔골로 맨유가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승리로 이끌어 화제인 가운데 마샬의 부인이 새삼 눈길을 끈다.
최근 영국의 한 매체가 마샬과 그의 아내 사만다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만다는 화려한 미모와 볼륨감 있는 몸매를 과시하며 모델 포즈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한편 13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이에 누리꾼은 "맨유 마샬, 어린 나이에 일찍 결혼했네" "맨유 마샬, 축구도 잘하고 아내도 예쁘고 아이도 있고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