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를 부탁해’ 이덕화, 딸 생일 모르고도 당당…딸 반응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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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덕화/ 사진=SBS |
‘아빠를 부탁해’ 이덕화가 자신의 무심함에 당당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1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는 이덕화가 딸에게 무심한 아빠의 모습을 보였습니다.
이덕화 딸 이지
이덕화는 딸의 생일을 묻는 질문에 “8월 며칠인가”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지현의 띠와 혈액형도 모른다고 답했습니다.
이덕화는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니까 내가 안 기억하지. 내가 기억해야 하면 문신이라도 한다”고 당당하게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