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지현 손예진 이준기 문근영 수지 등이 ‘한 번에 확 뜬 스타’로 꼽혔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 ‘섹션 tv 연예통신’에서는 ‘한 번에 확 뜬 최고의 스타’로 전지현 손예진 이준기 문근영 등이 꼽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광고나 영화 등으로 한 방에 뜬 스타에 대해 다뤘다.
가장 먼저 거론된 스타는 전지현. 전
전지현은 15초 미학에 가장 적합한 스타‘라는 평을 받았다.
또한 이온음료 광고로 뜬 손예진, 영화 ‘왕의 남자’로 대박난 이준기 등도 꼽혔다.
더불어 ‘어린 신부’의 문근영, ‘건축학 개론’의 수지 등이 거론됐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